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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선에 도전한 영 김 연방하원 의원(40지구)이 재선에 할 것이 유력시 된다. 오후 9시 50분 현재 45% 개표 상황에서 김 의원은 총 53%를 득표해 아시프 마무드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. 미셸 박 연방하원 의원도 개표율 50%인 상황에서 상대 후보에 10%의 표차를 유지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.재선 성공 재선 성공 아시프 마무드 개표 상황
오는 11월 8일 캘리포니아 40지구 연방하원 본선을 치르는 영 김(공화) 의원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. 김 의원은 본선에서 파키스탄계 의사 출신의 아시프 마무드(민주) 후보와 맞붙는다. [영 김 의원 페이스북 제공]투표 파키스탄계 의사 캘리포니아 40지구 아시프 마무드